안녕하세요, 부천 온아치과 대표 원장 김기선 입니다. ^^
오늘은 정말 많은 분들께서 치료 받는 치아 옆면 패임 증상에 대해서 보려고 합니다.
이미 앞의 글에서도 보여드렸다시피,
레진 치료의 성공은 결국 잘 셋팅된 방습 환경에서의 완벽한 접착입니다.
치아 옆면을 레진으로 치료하는 상황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.

치료 전 사진입니다.
위 환자 분 같은 경우는 위에 3개 아래 2개의 패임 증상이 관찰됩니다.
초기 단계인 부분도 있고 중간 단계로 보이는 부분도 있네요.
환자 분과 상의 후 레진으로 잘 치료 해드리기로 했습니다 ^^

러버댐을 장착한 사진입니다.
일반적인 충치 치료의 경우보다, 치아 옆면을 치료할 때 장착해야 하는 러버댐은 난이도가 더 높습니다.
저렇게 쇳덩이도 여러 개 장착 해야하고, 장착 중간에 러버댐이 잘 찢어지기도 하죠 ㅠㅠ
오늘 이 케이스에서는 다행히 무리 없이 잘 완료되었습니다.
이렇게 러버댐만 잘 셋팅해 놓으면 그 후의 치료는 수월해지고 치료 예후 또한 매우 좋아집니다 ^^

치료가 완료된 후의 사진입니다.
레진을 꼼꼼하게 잘 붙여드렸어요 ^^
치아 옆면 같은 경우는 일반적인 경우보다 색상을 매칭하는게 더 까다롭습니다.
그래도 이 케이스에서는 잘 맞춰졌네요 ㅎㅎ
저희 치과에 오시는 많은 분들이
예전에 패인 곳을 떼웠는데 금방 다 떨어져 버렸다고 말씀하십니다.
그래서 다시 재 치료를 권해드리면 어차피 얼마 안가서 또 떨어질거라며 주저하시곤 하죠.
하지만 이렇게 방습이 잘 이루어진 상태에서 떼운 레진은 다릅니다.
실제로 제가 여태까지 수천 개의 옆면 레진을 시행했지만
재 치료를 한 경우는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니까요.
혹시 이 글을 보고 계신 환자 분께서도
치아 옆면을 떼워야하는 상황이라면,
걱정하지말고 연락주세요.
정성껏 꼼꼼하게 치료해드리겠습니다 ^^
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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